[레크레이션 추천] 몸으로 표현하기

공동체게임 추천: 몸으로 표현하기

 

 

'몸으로 말해요'와는

다른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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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요건

 

1. 준비물

종이

 

필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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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방법

 

1.  제시어 정하기

 

몸으로 표현할

단어들을 정합니다.

 

몸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제시어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표현하기를 포기하거나

흥미를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여자가 재밌게

표현할만한 제시어를

찾으십시오.

 

그래야 웃음이 빵!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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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몸으로 표현하기

 

1) 팀전

 

(1) 팀 나누기

 

(2) 몸으로 표현할 대표자 선정

 

(3) 제시어를 몸으로 표현하기

 

제시어를 보고 대표자는

한 가지 자세를 취합니다.

 

예를 들어

제시어가 '스케이팅' 이라면

그에 관한 장면을 

몸으로 묘사하는 겁니다.

 

 

한 자세를 취한 채

움직이면 안됩니다.

 

팀원들은 대표자가 취한

자세만 보고

제시어를 유추합니다.

자세는 자유롭게

취할 수 있습니다.

 

 

제시어가 '장미'라고 한다면

꽃 모양을 자세로

나타낼 수도 있고,

장미를 누군가에게 

전해 주는 장면을

묘사할 수도 있습니다.

 

 

상대편에게 답을

공개하는 게 유익합니다.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할 뿐 아니라

제시어가 쉬운지 어려운지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반응을 통해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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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한 자세로 맞추기

어려워 한다면

두번째, 세번째 장면을

더 보여주십시오.

 

대신 형편성을 위해

한 장면을 더 볼 때마다

점수를 차감한다던지

상대팀에게도 동일한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문제를 내는 사람이

꼭 한 사람일 필요는 없습니다.

 

두 세명이 나와

몸으로 단어를

표현하게 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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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인전

 

개인전으로도 진행가능합니다.

 

사회자 혹은 한 사람이

제시어를 몸으로 표현하고

참여자들이 답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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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참여자 반응을 잘 살핍시다.

 

성격이 활발한 사람이

있으면 분위기를 잘

끌고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없다면 진행자가

분위기를 끌어

올리는 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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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참여자가 어린 경우

'몸으로 말해요'가

나을 수 있습니다.

 

너무 어리면 제시어 표현에

한계를 느끼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제시어냐에 따라 게임이

살느냐 죽느냐가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