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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의정부] 달리온 - 물놀이 추천 카페

by everydaychristmas 2022.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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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물 놀이 할 곳을 찾고 계신가요?

물에 발담그며 차 한잔 어떠신가요?

자연을 느끼며 여유를 즐기고 싶진 않으신가요?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곳이 있습니다.


'달리온'을 소개합니다.

 


달리온(Dally.on) 입구입니다.

매장 내부를 둘러봅시다.

파란 문이 입구입니다(아래 사진).

 


왼쪽에는 빵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냉장 코너도 있습니다.

 


메뉴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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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중에서
아래와 같이 주문해 봤습니다.

 


치즈 식빵은 부드럽고,
식감이 좋았습니다.

 


크로와상은 위에 뿌려진
가루가 맛있어요.

 


마늘 빵은 갓 나온 걸
받아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검은 돌 마을 쿠키 슈입니다.

저는 제가 샀던 빵 중에서
개인적으로 이 빵이 제일
맛있었어요.

슈크림이 아주 맛납니다.

 


물놀이를 하러 가는 게
주목적이었는데, 빵도 커피도
맛있어서 놀랐네요!

빵과 음료 시키고
들고 들어가 테이블에 앉아
쉬면서 물놀이 하시면 됩니다.

따로 추가 비용이 안들어서 좋네요!



이제 이어서 앉는 자리를
살펴볼까요?

가장 궁금해 하실
계곡 부분부터 보겠습니다.

저기 자주색 박스 친 곳이
카페 근처 계곡 상류입니다.

저기 까지 올라가
물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아래로 내려오시면
곳곳에 의자와 테이블이
배치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테이블 자리세는 없습니다.

빈 곳이 있으면 사용하면 됩니다.

물에 발담근 채
커피, 빵을 먹는 기분 좋습니다.


카페 입구 쪽 하류로
내려가시면 배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작은 송사리를
잡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저도 따라서 잡아 보았습니다.

※ 가기 전에 물에 놓아 주었습니다.

 


수위는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깊은 곳이 어른 무릎 정도 됩니다.

아이들과 와서 함께 놀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계곡 물에 발 담그는 자리가
여름엔 제일 명당입니다.

그곳이 꽉 찼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계곡 옆으로도
테이블 많습니다.

 

 

 

 

 

사진 찍을 만한 자리도 있습니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동상이네요. ㅎㅎ

 


텐트처럼 되어 있는 자리도 있습니다.

 


카페 건물에도 자리 많습니다.

1층(왼쪽), 1층 외부(오른쪽)
테이블입니다.

 


2층입니다.

 


3층입니다.

 


볼 거리도 꽤 있습니다.

정원처럼 꾸며놓은 곳이 있는데,
꽃도 있고, 골동품도 있습니다.

 

 

 

분수도 있습니다.

 

 

입구 옆에 보면 액자틀이 있어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카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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